부산에서 평생 살 줄만 알았던 나는 어떤 계기로 선뜻 서울로 향하게 되었고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서울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7년, 그렇게 시작된 서울생활은 5년뒤 2011년 지금 회사로 옮기면서 당산동, 분당, 광주 오포를 거쳐 수지까지 이어져왔다
그리고 지금 2021년 다시 한번 구로에 찾아왔다



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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