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일상/작품 / / 2022. 1. 17. 12:51

김반장 MBC 버전을 보는 듯 하다

약간 더 진지하고 약간 더 느슨해보이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김반장의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다.

쉴틈없은, 연속된 사건과 사건의 해결 과정에서 다소 과한 우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끈임없는 대결속에서 승리해나가는 모습이 드라마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주어서 사실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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