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난 뒤 저는 VS6 에서 VS7 ( Visual Studio 2003 ) 을 사용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프로젝트 파일이 큰 경우, 가끔씩 비쥬얼 스튜디오 2003 이 종료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군요.
다시 프로젝트를 열었을 때 Rebuild All 하여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헤더 파일에 cpp 파일의 내용이 복사되어 헤더 파일에 있던 내용이 모두 사라지는 경우가 생길때가 있습니다.
순간 정말 난감하더군요. -_ㅡ;
(MS야~ 도대체 무슨짓을 하길래 cpp 파일이 h 파일에 덥히는 것이냐 ㅠ_ㅠ)
매일 꼬박 꼬박 프로젝트를 백업합니다만 이번은 프로젝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한 것이었기 때문에 백업본에도 삭제된 h 파일이 없었습니다.
파일 개수만 500개가 넘는 프로젝트라 어떡해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만..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어시스트(Visual Asisst X)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어시스트 폴더의 히스토리에 보니 백업 본이 있습니다. 풋~ㅎㅎ
에딧 플러스로 헤더 내용을 보니 제대로 내용이 적혀 있어 다행이 복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시스트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대략 낭패를 볼 뻔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프로젝트 파일이 큰 경우, 가끔씩 비쥬얼 스튜디오 2003 이 종료되는 경우가 가끔 생기더군요.
다시 프로젝트를 열었을 때 Rebuild All 하여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 헤더 파일에 cpp 파일의 내용이 복사되어 헤더 파일에 있던 내용이 모두 사라지는 경우가 생길때가 있습니다.
순간 정말 난감하더군요. -_ㅡ;
(MS야~ 도대체 무슨짓을 하길래 cpp 파일이 h 파일에 덥히는 것이냐 ㅠ_ㅠ)
매일 꼬박 꼬박 프로젝트를 백업합니다만 이번은 프로젝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한 것이었기 때문에 백업본에도 삭제된 h 파일이 없었습니다.
파일 개수만 500개가 넘는 프로젝트라 어떡해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만..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어시스트(Visual Asisst X)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어시스트 폴더의 히스토리에 보니 백업 본이 있습니다. 풋~ㅎㅎ
에딧 플러스로 헤더 내용을 보니 제대로 내용이 적혀 있어 다행이 복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시스트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대략 낭패를 볼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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