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DIY

일상 / / 2020. 9. 22. 18:41

전자제품이야 제조사AS에 맞기면 될 일이지만 사는 집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마땅히 고쳐줄 사람이 없다. 즉, 스스로 고칠 수 밖에

1. 거실등 안정기 교체 - 극상 - 서서... 한시간동안..
2. 벽 석고보드 파손 부분 땜빵질 - 극상 - 중학교 미술시간이 생각남
3. MDF 경첩 야마나감 - 어려움 - 땜빵 후 다른 자리에 경첩 장착
4. 싱크대 거름망 교체 - 싸이즈 딱 맞는 것 찾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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