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노인복지관련 작품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상 보고나니 범죄 스릴러였다니!
두시간동안 집중해서 볼 정도로 몰입감 있다
선과 악의 구분이 없이 어느 한사람에게도 치우침을 둘 수 없었다

이제야 확실히 제목을 이해할 수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