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 아쉽다는 평이 오히려 더 궁금하게 만들어서 보게 됨

조승우 같은 배우가 연출이 딸리는 작품에 왜 출현하게 됐을까?

4화까지 본 결과, 미드 프린지, 터미네이터, 살아있다. 나는 전설이다 와 같은 작품들이 언뜻 생각난다.

작품 전개상 어설픈 장면들이 많지만 스토리흐름에 있어 그리 큰 부분이 아니라 신경쓸 겨를이 없을 정도이다.

아직은.

 

 

신하균의 연기력으로 극 전체를 이끔

몰입감이 과연 으뜸이라고 표현할 수 있음

5화까지 아직 범인이 누군지 모르겠음

 

 

연출, 배우 잘 만든 드라마

완성도로 따지면 원티어
4화까지 본 감상평은, 옥택연이 대장이었구나

 

 

 

김래원, 오래만에 드라마에 나오니 반가운 마음에 보기 시작

작품이 원체 어두움, 그리 밝은 내용도 아니고...

계속 봐야 하나 관둘까 생각 중.. 10화까지는

 

 

과연 복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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