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또 다른 시작

일상 / / 2006. 2. 21. 09:19
철들라믄 멀었는데.. 다시 졸업이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어 이제는 대학까지 졸업.. 휴..
지식을 수학하는 것 보다 진리를 수학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 정말 아쉽다.
살아간다는 것.. 다분히 시간에 쫒기어 그냥 남들과 어울려 세월을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가..한다.
이제는 배우는 입장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잘 해 나갈지..심히 걱정된다.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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