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은 우리집 강아지 ( 새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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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눔자슥.. 때러미.. 제가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입니다. 종은 말티즈구요. 어릴 때에는 참 말을 잘 들었었는데.. ^^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인지.. 움직이기 싫어가꼬.. 일루 오라면 오다가 중간에 자빠져서 쉬다가.. 또 닥달하면 또 오는가 싶더니.. 한참 쉬다 오고 .. ㅡㅡ; 이젠 움직이는 것도 피곤한가봅니다. 아무튼 티스토리 탁상 캘린더 사진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폰카메라로 찍어서인지 화질은 안 좋지만.. 나름 분위기가 잘 나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