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걱정에 거리에서 촛불들고 있는데, 2MB는 바베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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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난 주말 전국에서 광우병 위험을 걱정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정부 대책을 호소했던 당일 이명박 대통령은 전직 언론인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는 4면 라는 기사에서 “토요일인 10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에서 '바비큐 파티'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때 자신을 도운 전직 언론인 등 40여 명을 초청한 자리였다. 야외 테니스 코트에 자리를 깔아 고기를 굽고, 빈대떡과 샐러드에 소주를 곁들였다”고 설명했다. 이거 뭥미? 국민들은 2MB의 무책임하게 저질러 놓은 일을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거리로 나가서 촛불시위를 하고 있는데, 삼청동 안가에서 찌라시들하고 바베큐 파티나 하고 있고.. 세상에 어디에 이런 대통령이..
[쇠고기 협상의 진실] 정운천, 민동석은 총알받이 허수아비 일 뿐, 협상의 핵심인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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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쇠고기협상에 진실을 시사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4월 18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미국 백악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주재로심야긴급회의가 있었고 그로부터 3시간뒤 몇 일째 밀고 당기던 협상이 타결됐다고 합니다. 광우병보도에 불만이 많은 조선일보가 오늘 3면에 쓴 거라서 맞을걸로 여겨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당시 워싱턴 사정에 밝은 당국자는 너무 정확해서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취재, 정곡을 찔렀습니다.조선일보 2008년 5월 8일자 3면 해당기사 보기결국 ! 정운천, 민동석은 총알받이 허수아비일 뿐, 문제의 미쇠고기 협상 핵심 인물은 2MB라는 결론.
2MB 대통령직 2개월동안의 충격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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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 대운하 추진 - 전국민 여론 : 일부제외 반대(각종 학계까지 들고 일어섬) - 물류 운하가 점점 축소 관광운하로 변신 - 운하의 본질은 사라지고 갈수록 이상하게 변해감 - 청와대 입장 : 무조건한다..(너희 돈먹었거나 그 지역에 땅사놨니?) 2. 소고기 굴욕협상 및 조공협상 - 협상국가중 유일하게 아무런 장벽없이 무조건 항복 협상. - 전국민 수입반대 여론 폭발 - 주요 메이저언론(조.중.동)은 축산농가의 경제적 이유라는것으로 여론 회유정책 사용 - 인터넷 등 온라인 언론에서 광우병 위험에 관한 여론 폭발적인 발생 - MBC에서 PD수첩/아침방송등에서 심각하게 기술하기 시작함. - 청와대 입장 : 그래도 한다. - 긴급추가 : 얼마전 일본에 잘못배달된 소고기 원래 목적지는 한국이었습니다. 지금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