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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경향신문 1면입니다. 출처는 보배드림입니다.

경향신문에 비하면 조, 중, 동은 참.. 껍데기만 언론사일 뿐이 것인 듯 합니다.

눈에 확 띄면서도 호소력이 짙은 하단 광고가 참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위해 적은 한 마디, "당신이 철회됩니다." !!

시민광장에 내과의사로 계시는 한 분이 직접적은 글인데..


참.. 한숨만 나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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