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그렇게 배우고 싶어하던 피아노를 나이 서른이 다 되어서야 배우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르쳐 주는 사람.. 없습니다.
본래 스타일이 독학 스타일이라.. ^^;

음악의 ㅇ(이응)도 모르는데.. 잘 해 나갈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만..
아무튼.. 아예 시작도 안하면 먼 훗날 후회할 듯하여 시작하였습니다.

목표는 고대 하나스퀘어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로 여명의 눈동자를 멋드러지게 치는 것입니다. 풉ㅋㅋ

아무튼 오늘 레슨은 음표 배우기~
웅.. 그런데 무지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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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고 또 외울 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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