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광교점상현역점에서 거하게 먹고 싶었지만, 매장안에 사람이 가득한 것을 보고는 도저히 매장에서 먹을 수가 없었다.

고기는 포장조차 되지 않으니 된장찌게, 국수만 포장하고 집앞 정육점에서 한우 차돌을 사서 플레이트에서 약한 불로 먹으니 그 차돌의 맛은!

차돌은 언제나 진리!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