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작품이다.

꽤 오래된 작품인데도.. 묘하게 매력이 있다.

주인공이며 주변인물이며.. 뭔가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고 매력이 있다.

읽을 때보다, 읽은 뒤에 더 괜찮은 작품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사건의 발단과 탐정의 투입, 사건의 해결, 반전.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다.

중간체크
  - 폭탄 테러를 한 범인을 추정할 수 있었을까?
아.. 절대로 불가능..  이건 불가능
  - 도코가 구아노의 딸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을까?
이것도 절대로 불가능!
별점
추리/탐정 장르 지수 ★★★
스토리 매력 지수 ★★★
몰입도 지수 ★★★

아무래도 이 작가의 작품은 더 읽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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