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ock Episode 2

일상 / / 2006. 3. 6. 22:34

스나이퍼질



오늘 오랜만에 워락을 하였더만... 토할꺼 같답. ㅠ_ㅠ

FPS는 정말 맨날 하등가 아예 안 하등가 해야지... 이거야 원... 우웩~

아무튼 넥슨의 워락은 정말 스피디하고 리얼리티가 있지만서도...

눈깜짝할 사이에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을 느추면 안된답..ㅋ

게임방에 렉이 많아서 오늘 유난히 woneo 가 많이 버럭거렸음ㅋ

게임방에 가면 사람들이 스포를 많이 하고 있는데..

내가 봣을때는 워락과 스포의 차이는... 철권과 버쳐파이터의 차이라고나 할까..?

다른말로 하자면 피파랑 위닝일레븐의 차이라고나 할까? ㅎㅎ

암튼 타격감과 스피디한 매력은 워락만한게 없다ㅋ

넥슨은 별로 안 좋아지만 워락은 끊을 수 가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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