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동안 이래저래 사건이 많이 터져서리 일할 맛도 안 나고 짱나고.. 등등 만사가 귀찮았었다.
물론 지금 괜찮아졌다는 말은 아니다.
얼마전에 '구글社'의 이런 저런 광경을 보았는데..
정말 저런 회사에서 일하면... 정말 개인 능력의 200 %는 발휘할 정도로 사원을 위하는 회사였다.
물론 글 몇자와 사진 몇장을 본 것으로 추측하기엔 말이다.
물론 세계를 통틀어 구글사 처럼 잘되어 있는 회사는 거진 없다고 본다.
하물며 우리나라는..
쩝..
암튼 얼마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참..나는 생각에.. 버스도 보통 입석을 타는데 그날 정말 안 좋은 날,, 기분 X같은 날이었던거 같다.
기다리기도 짱나고 해서 바로 좌석을 탔었다.
그런데 앞에 떡하니 붙어 있는 글귀가 눈에 띄여 찬찬히 읽어 보았다.
그 내용을 아래와 같다.
p.s. 레이져 폰은 130만 화소이므로 안 보일 수도 있음.
일일이 따져본다면 나만 몬난놈되는거 같아서..그냥 한구절한구절 음미하고 말았지만..
이런기회에 한번 돌아봐야 한건가... 라고 생각했었다.
지금까지 많은 날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정말 사람같게 사는게 힘든것이 아닌가.. 느낀다.
마지막으로 짤방은... 우리 때로미 사진으로 마무리~

물론 지금 괜찮아졌다는 말은 아니다.
얼마전에 '구글社'의 이런 저런 광경을 보았는데..
정말 저런 회사에서 일하면... 정말 개인 능력의 200 %는 발휘할 정도로 사원을 위하는 회사였다.
물론 글 몇자와 사진 몇장을 본 것으로 추측하기엔 말이다.
물론 세계를 통틀어 구글사 처럼 잘되어 있는 회사는 거진 없다고 본다.
하물며 우리나라는..
쩝..
암튼 얼마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참..나는 생각에.. 버스도 보통 입석을 타는데 그날 정말 안 좋은 날,, 기분 X같은 날이었던거 같다.
기다리기도 짱나고 해서 바로 좌석을 탔었다.
그런데 앞에 떡하니 붙어 있는 글귀가 눈에 띄여 찬찬히 읽어 보았다.
그 내용을 아래와 같다.
일일이 따져본다면 나만 몬난놈되는거 같아서..그냥 한구절한구절 음미하고 말았지만..
이런기회에 한번 돌아봐야 한건가... 라고 생각했었다.
지금까지 많은 날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정말 사람같게 사는게 힘든것이 아닌가.. 느낀다.
마지막으로 짤방은... 우리 때로미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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