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대담했다.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되고 소설/영화에서조차도 굉징히 충격적일 수 있었다. 언젠가 한번,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약한 수준으로 그런 일이 있을 뻔 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그 정도로 사실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실제로 일어났다면 대단했을 것 같았다. 손으로 잡아 끊어낸 뒤 버려버렸다 그리고 계속
팽팽하고 긴장감 흐르는 현실 속에 한 줄기 빛 같은 예기치 않은 꿈 그 꿈 하나로 잠시 릴리즈 될 수 있는 것이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젊었던, 어렸던 시절,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는 만큼, 자유롭게 떠 다니던 그 청춘 단 하루밤 느꼈던 흑일몽이지만 릴리즈 될 수 있음을 느꼈다 이제 다 잡고
너무 달콤한 꿈을 꿨다 현실같은 꿈이었지만 현실이었음 안되었을 꿈이었다 깨고 나니 실망/억울/낙담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었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