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소리
킥보드 후기
킥고잉 - 배터리 잔량 알아보기 힘들다. 쇼바가 없는거 같으나 충격이 어느정도 흡수된다. 등판능력이 좋다. 환승이 된다. 빔 - 대체로 무난하다. 환승할인이 된다. 경제적이다. 알파카 - 가볍다. 쇼바가 있는 듯 보이지만 노면 진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언락비용이 저렴하다. 짧은 거리 이동하기에는 경제적이다. 지쿠터 - 쇼바가 제대로 동작하는 몇 안되는 킥보드같다. 핸들의 충격이 많이 흡수된다. 왠만하면 이 킥보드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씽씽 - 가볍고 타이어가 잘 미끄러진다. 실제로 미끄러져 넘어졌다. 쇼바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노면 충격이 완벽하게 느껴진다. 뇌가 아직도 흔들리는 듯 하다. 그러나 등판 능력은 좋다는 의견이 있다. 스윙 - 쇼바가 부드럽고 바닥의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출발시..
2022. 6. 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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