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대담했다.

현실적으로는 말도 안되고 소설/영화에서조차도 굉징히 충격적일 수 있었다.

언젠가 한번,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약한 수준으로 그런 일이 있을 뻔 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그 정도로 사실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실제로 일어났다면 대단했을 것 같았다.

손으로 잡아 끊어낸 뒤 버려버렸다
그리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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