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허물자

일상 / / 2008. 12. 1. 10:45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말이 잘 통하면 금새 시원함을 느낍니다.
내 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합일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소통의 첫 걸음입니다.

 

새삼스럽진 않지만 쉽지 않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말하기 보다 듣기라는 것이

행복한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께서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아침편지의 내용입니다만, 소통의 중요성을 또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 시작은 미약하나 후일 엄청난 불행이 닥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약간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쉬이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망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