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일상/육아 / / 2021. 9. 29. 10:21

자녀가 자기 일을 부모에게 잘 말하지 않는 경우

 

첫째, 말만 하면 흥분하는 부모

둘째, 말 끝마다 가르치거나 교정하는 부모(부모는 도움을 준다고 착각함)

셋째,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 심판하는 부모

 

오늘도 자녀의 입을 막고 있지 않는지

 

from twitter @hanikyoo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