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다소 허무맹랑하지만 나름 흡입력이 있다.
2시간 안에 어떤 병이든 메스하나로 고칠 수 있다는 아주 신박한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너무 말이 안되 현실감이 떨어지나.. 그 주변의 이야기들이 현실감을 마구마구 매꿔주고 있어 어느정도 보충이 되었던거 같다.
사실 절반도 읽기 전에 이미 결말은 완벽하게 예측했다. (사실 예측한바가 아니였다면 남은 페이지가 말이될 수 없..)
별점 | |
추리/탐정 장르 지수 | ★☆☆☆☆ |
스토리 매력 지수 | ★★★★☆ |
몰입도 지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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