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배우들.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5.jpg)
조안나(한예슬)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1.jpg)
장철수(오지호)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6.jpg)
빌리박(김성민)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7.jpg)
오유경(박한별)
공실장(김광규) 빌리박 조안나의 비서.
하덕구(김정욱) 철수회사의 유일한 직원이며 동료.
우계주(이미영) 덕구의 어머니.
강자(정수영) 살짝 제정신이 아닌 동네의말썽꾼.
심효정(이상이) 유경의 대학친구.
기획 최장욱
연출 김상호
그룹에이트
친절안 기본단어 안내.
글설리,병설리
글쓴이를 설레이게하는 리플
병신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닥본사
'닥치고 본방 사수'의 준말
레어
영어단어 rare.보기드문,희귀한-의 뜻을 가진 단어로써 디씨에선 희귀하거나 따끈따끈해서 본사람이 별로 없는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지칭. 레어를 봤을땐 환상의 커플갤에 바로바로 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할것.
마봉춘
MBC의 애칭
버로우
영어단어 burrow.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쓰이는 용어지만
갤에선 자신이 잠수하는걸 알리거나, 찌질이들에게 꺼지라는 뜻으로 사용하곤 한다.
스브스
SBS방송국의 애칭.
이뭐병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의 준말.
여병추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의 준말.
완소
'완전 소중'의 준말.
주장미
'주요 장면 미리보기'의 준말.
짤방
짤림방지 이미지. 디씨내 모든 갤러리에선 그 갤에 맞는 이미지를 첨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기 때문.
케벡수,캐병신
KBS 방송국의 애칭.
하악하악
애정이 넘치는 감탄사.
환상의단어들.
[ㄱ]
꼬라지하고는~
1회때부터 극중 안나가 자주 내뱉는 말로 맘에 안드는 짓이나 물건을 봤을 때 사용된다. 특히 극중 처음에 안나가 철수를 봤을 때 입에 달고다니던 말로, 여러 가지 상황에 애용되고 있다. 환상의 커플 갤러들은 이 말이 아주 쓸모가 많다며 여기저기 남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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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한예슬)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1.jpg)
장철수(오지호)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6.jpg)
빌리박(김성민)
![](http://sstatic.naver.com/keypage/image/contents/13/13197.jpg)
오유경(박한별)
공실장(김광규) 빌리박 조안나의 비서.
하덕구(김정욱) 철수회사의 유일한 직원이며 동료.
우계주(이미영) 덕구의 어머니.
강자(정수영) 살짝 제정신이 아닌 동네의말썽꾼.
심효정(이상이) 유경의 대학친구.
기획 최장욱
연출 김상호
그룹에이트
친절안 기본단어 안내.
글설리,병설리
글쓴이를 설레이게하는 리플
병신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닥본사
'닥치고 본방 사수'의 준말
레어
영어단어 rare.보기드문,희귀한-의 뜻을 가진 단어로써 디씨에선 희귀하거나 따끈따끈해서 본사람이 별로 없는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지칭. 레어를 봤을땐 환상의 커플갤에 바로바로 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할것.
마봉춘
MBC의 애칭
버로우
영어단어 burrow.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쓰이는 용어지만
갤에선 자신이 잠수하는걸 알리거나, 찌질이들에게 꺼지라는 뜻으로 사용하곤 한다.
스브스
SBS방송국의 애칭.
이뭐병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의 준말.
여병추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의 준말.
완소
'완전 소중'의 준말.
주장미
'주요 장면 미리보기'의 준말.
짤방
짤림방지 이미지. 디씨내 모든 갤러리에선 그 갤에 맞는 이미지를 첨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기 때문.
케벡수,캐병신
KBS 방송국의 애칭.
하악하악
애정이 넘치는 감탄사.
환상의단어들.
[ㄱ]
꼬라지하고는~
1회때부터 극중 안나가 자주 내뱉는 말로 맘에 안드는 짓이나 물건을 봤을 때 사용된다. 특히 극중 처음에 안나가 철수를 봤을 때 입에 달고다니던 말로, 여러 가지 상황에 애용되고 있다. 환상의 커플 갤러들은 이 말이 아주 쓸모가 많다며 여기저기 남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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