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희와 민희

일상 / / 2008. 3. 1. 16:15
벌써 3월이네요. 2008년 1월 1일 새벽 종소리 듣던게 엇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나른하고 여유로운 하루입니다.

뉴하트도 끝나고, 이산도 끝날 꺼 같고.. ^^;

...

우리 햄토리들, 믹희, 민희와 함께한지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제대로 사진한번 못 찍었었는데.. 오늘 청소를 하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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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펄이구요, 이름은 minnie, 수컷은 푸딩, 이름은 mickey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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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디카가 아니라 순간 포착하기가 힘드네요.

이놈들 무척이나 재빨라서 포커스 센터에 넣으면 찍고 나면 사라진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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