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국내 SF 영화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각자 아픔이 있는 어른에게 한 아이가 미치는 파장은
가히 드라마틱하다
나 또한 숨죽이며 응원을 하고 있었으니
마지막 반전의 반전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주고 싶은 감독의 배려인것인가
앞으로 두어번은 더 봐야겠다
어설픈 국내 SF 영화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각자 아픔이 있는 어른에게 한 아이가 미치는 파장은
가히 드라마틱하다
나 또한 숨죽이며 응원을 하고 있었으니
마지막 반전의 반전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주고 싶은 감독의 배려인것인가
앞으로 두어번은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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