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는 곡.. + 마음이 차분해 지는 곡.. + 옛 추억이 떠오르는.. 선율.. = Play 하시라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어제도 실패했지만.. 컴터랑 2:3 대결이 왜이렇게 힘이들까.. 누가 좀 컴터 이기는 법 갈켜주세요 ㅠ_ㅠ 스타는 넘 힘들어..
내일은 34번째 되는 어버이날(5월8일)이다. 어버이은혜는 바쁜 일상 때문에(핑계-_ㅡ+) 매일 잊고 살지만 내일 만큼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경상도 남자 애들이 다 그렇듯 닭살 돋는 "사랑해요~ 엄마~ 아빠~" 같은 말을 하긴 힘들고.. 그렇다고 돈도 못버는 본인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힘들고.. ㅠ_ㅠ 누구나 그렇듯 이쁜 카네이션을 하나 사 왔다. 점심때 이뿐 아가씨랑 밥먹고 카네이션을 사와서 화단에 놓고 분무기에 설탕 소금 한스푼 넣어 힘차게 뿌렸다. 스펀지에서 꽃들이 오래 살게 하려면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라는 말을 한거 같아서 ^^; 암튼 오래 오래 꽃을 펴주길~ 바라며~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새겨본다.
유즈넷에 미션임파서블3 떳습니다. 자막은 곰플 홈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도 떳습니다. 자막도 같이 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보니 2보다 못하네요. 긴장감도 덜하고 사건의 연계성도 떨어지고.. 1은 최고, 2도 그만큰,, 3에서 실망 ㅠ_ㅠ
전반기 동미훈련을 이번주 화, 수, 목(5월 2,3,4일) 동안 다녀 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럼 ㅂ ㅂ ㅏ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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