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일상/작품 / / 2021. 12. 28. 03:02

이진욱씨와 권나라씨의 사랑싸움에 여럿 죽어나가는구나

그래도 극의 시대상황, 분위기, 연출 다른 모든 것들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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