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총 4가지 작품이 있는데 모두 같은 동네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었을 때는 네가지 이야기가 마치 마법과 같이 모두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퀴즈도 추리도 있고 공포도 있고 감동도 있는 무시무시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첫번째 이야기의 반전은 죽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는거, 같은 도로에3명이 뛰쳐나갔는데 차에 치인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는 것이 퀴즈이다.
두번째 이야기는 빚을 진 친구의 끈질김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는, 반전, 공포이긴 한데, 사실 단서가 좀 .. 부족했던 이야기
네번째 이야기에는 감동, 감동으로 마무리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결말이었다.
별점 | |
추리/탐정 장르 지수 | ★★★★★ |
스토리 매력 지수 | ★★★★★ |
몰입도 지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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