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결핍을 채우려 잘못된 관계에 빠져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누구나 삶의 결핍이 생길 수 있는..
드라마라면 진짜 왠만해서는 끝까지 본다 진짜 끝까지 보긴 했는데 막판에 가서는 빨리 감기를 시전했다 하..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아니 제목부터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 마무리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중간에 진짜 그만 볼려고 했을 정도..
몰입도 있었지만.. 극적 반전을 보여주려는 의지가 너무 많아 점점 지쳐감 막판까지.. 반전을 시도함ㅋ 보다가 점점 지침 악역 주연 배우는 연기력 대단함
오래간만에 만난 짧고 담백한 영화
경적에 의한 친구, 경찰, 예비올케 사망 남동생, 주유소 청년 중상.. 경적.. 누를 것인가? 추신. 단지 영화로만 보고 끝날 일이 아니다. 세상일은 예측할 수 없으니까
역시나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다실 디카프리오의 연기만으로 극을 다 이끌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영화이지만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구나 라고 느꼈고 이것 또한 의도한 바 인듯 하다. 인상적인 대사는 아래의 대사 인상적인 캐릭터는 여주 그리고 디카프리오의 표정, 주름, 눈빛 멋지다 그리고 잭 니콜슨의 표정 싱크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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